엄동설한 속옷 격투신 13시간 반복에 분통 “똥개훈련이냐 톱배우 A가 감독과 현장에서 맞장을 뜨는 통에 난리가 났습니다. 요즘 한창 촬영 중인 작품에서 멋진 주인공 역을 맡은 A는 오랜만에 들어간 작품인지라 티 안나게 동안 시술을 하는 등 공을 들였는데요.문제는 예술성을 중요시하는 감독이 한 신 한 신에 심혈을 기울이는 통에 한 장면을 찍는데 10시간이 넘게 걸린다는 거죠. 하필이면 올 겨울 중에서도 제일 추웠던 날 A는 속옷바람으로 격투신을 찍게 됐고요. 이 장면을 13시간 동안 무한반복해 촬영을 하던 A는 급기야 분통을 터뜨렸고 감독과 멱살잡이를 하기에 이르렀답니다. 다음날 A가 "어제는 내가 심했다"며 감독에게 정중히 사과하는 것으로 이 사건은 훈훈하게 마무리됐는데요. 예술 작품도 아니고 그 추운날..
▶최근 주목받기 시작한 신인급 여배우 A는 경력에 맞지 않게 전 소속사와 큰 갈등을 겪었던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 원인이 모두 A에게 있다는게 관계자들의 전언인데요. 메이크업부터 의상까지 스태프만 1년 안에 14번 바꾸는 등 만행이 어마어마했다고 하네요. 견디다 못해 전 소속사가 A를 사실상 방출하다시피 했는데요, A는 누군가 그 사건을 물었을 때 자신이 잘못한 게 없다며 혼자 울부짖고 난리도 아니라고 하네요. ▶배우 B가 현재 방송중인 작품의 작가 C와 관계가 완전히 틀어져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이라고 하네요. B는 자신만의 분위기로 배역을 해석해 연기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있는데요. C는 자신이 원하는 캐릭터가 아니라며 불만을 표시하고 있답니다. 서로의 주장이 너무 강해서 B가 마치 웅변이라도 하듯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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