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월 찌라시]군 복무 중인 B 부대 앞 집마련

▶현재 군 복무 중인 톱스타 B가 자신이 복무하는 군 부대 근처에 집을 마련했다고 하네요. 군 복무 중엔 출퇴근을 할 수 없으니 집을 마련할 필요가 없었는데요. B가 집을 마련한 이유는 외박이나 휴가 때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즐길 은밀한 장소가 필요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B는 여자친구가 오면 부대 앞에 마련한 그 집에서 만남을 가진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다른 사람의 눈을 의식할 수 밖에 없는 터라 B의 결정이 이해가 되긴 합니다.

B : ㅇㅌㅇ

▶만나는 여자가 너무 많아 서울 시내 여러곳에 집을 마련한 톱스타 C도 있다고 합니다. 우선 C의 남다른 연애관부터 주목해야 하는데요. C를 오래 알고 지낸 한 연예계 관계자는 "C는 목적이 있어야 여자를 만난다. 때문에 그 동안 만난 연예인 애인들이 모두 최정상의 위치에 있을 때 접근한다. 그동안 만났던 D와 E가 꼭 그런예"라면서 이들을 자연스럽게 만나기 위해 거처를 마련했다 그래서 사진이 찍히지 않았다라고 했습니다. 또한 C가 연예인 애인을 둔 사연도 재밌습니다. 우선 D는 연예계 인맥이 화려합니다. 때문에 C는 D와 만나면서 각계 각층의 사람들을 소개받아서 여러가지로 도움을 받았다고 하네요. E의 경우 함께 한 스태프가 화려해서 C에게 많은 도움을 줬다고 하는데요. C의 가족 중 한명이 패션업계에서 일을 했는데 E의 인맥이 절대적으로 필요했다고 합니다. 또 E와의 만남이 들키지 않기위해 E가 사는 아랫층에 부모님 집을 마련해 드렸는데요. 때문에 C가 들키지 않고 자연스러운 연애를 했다고 합니다.

C : ㅇㅁㅎ

D : ㅂㅁㅇ

E : ㅂㅅㅈ

▶'청춘스타'로 떠올라 광고계를 휩쓸고 있는 배우 E는 최근 한 브랜드의 모델 자리에서 내려왔는데요. 그 빈자리는 곧 다른 배우 F가 채우게 됐습니다. 단순히 인기의 흐름으로 모델이 변경된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이는 E의 개인적인 문제가 얽혀져있다고 합니다. 한 광고업계 관계자는 "E의 종교가 큰 걸림돌이 됐다."면서 "평소 종교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는 E가 광고의 컨셉을 받아들고 종교적인 이유로 촬영을 거부했다"고 하면서 씁쓸한 마음을 드러냈는데요. 결국 해당 브랜드는 촬영을 거부한 E와 모델 재계약을 하지 않았고, F를 섭외 했다고 합니다.

E : ㅂㅂㄱ

F : ㅈㅎㅇ

▶드라마 속 연인들의 키스신은 많은 화제를 불러오는데요. PD들도 어떻게 하면 더 아름답게 키스신을 찍을지 고민합니다. 실제로 연기자들의 사정과 입장은 그리 좋지만은 않습니다.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 B와 C 역시 키스신으로 큰 이목을 모았는데요. 실제 현장에서는 서로 불편한 상황이 벌어졌다고 하네요. 배우 G가 키스신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는데 H쪽에서는 이를 를 곱지않은 시선으로 받아들여 어색한 분위기 속 키스신이 진행됐다고 합니다.

G : ㅅㅇㅈ

H : ㅈㅎ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