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찌라시]연예인 성매매 혹은 스폰서 브로커 수첩 속 리스트 공개
브로커들이 말하는 연예인 성매매의 중심엔 A양이 있었다. 특급 연예인들의 은밀한 거래에 대하여. 2012년 12월 성매매 혐의로 기소됐던 성현아. 2년간의 공방 끝에 2014년 12월 31일 최종선고만이 남았다. 당시 성현아와 성매매한 혐의를 받은 사업가 B씨는 성현아 이전에도 다른 여자 연예인들과 성매매를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법정에서는 종종 성현아가 아닌 다른 여자 스타들의 이름이 공개되곤 했는데, 그중 A양은 매번 이름이 오르내린 장본인이었다. 그럴 때마다 B씨는 일관된 진술을 했다. “성현아는 대가성이지만 A양은 사랑했다”는 것. 한 남자가 끝까지 지키고 싶어 했던 A양은 과연 누구일까? ▶리스트의 가장 꼭대기 백옥 같은 피부에 단아한 이미지를 지닌 A양은 한때 시대를 풍미할 미인으로 꼽히며 ..
연예/가십
2016. 2. 2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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