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주식을 하면 가장 많이 보게 될 '캔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캔들 모양의 해석 보통 주식을 시작하거나 하다보면 이런 캔들이 무수하게 나열되어 있는걸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빨강 파랑을 구분하기 전에 캔들은 일정시간동안 주가가 움직인 것을 나타낸 지표입니다. 주가는 초 분 시 일 주 월 마다 움직이기 때문에 그걸 일일히 다 그리면 확인도 힘들고 지표도 그리기 힘들어지기 때문에 저런걸 만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3분캔들이면 한캔들이 3분동안의 주가의 흐름을 보여줍니다. 예를 들면 3분캔들로 생각했을 때 시가는 주가가 시작한 지점, 저가는 3분동안 최저점, 고가는 3분동안의 최고점, 종가는 3분캔들의 마감점입니다. 자 이제 색깔을 구분해보면 빨강이 있고 파랑이 있는데 시가보다 종가가 높은 경우..
주식이란?? 주식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주식은 기업의 현재 가치를 사는 것 입니다. 쉽게 말하면 기업을 여러명의 사람이 나눠 사서 CEO를 정한다음 그 사람이 기업을 운영하는 것입니다. 회사에 수익이 발생하면 주주들에게 회사의 수익 일정 부분을 주식 보유 순서대로 퍼센트 단위로 나눠줍니다. A라는 회사가 10,000원을 벌면 8,000원(법인세, 인건비, 퇴직급여, 복리후생비 등등)을 제하고 난 뒤 그 남은 금액을 주주들에게 나누어 줍니다. 그래서 주주총회는 주주들끼리 모여서 회사의 경영등에 의사결정을 하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1주라도 보유하고 있으면 주주총회에 참석이 가능하며 주식 보유수가 많을 수록 발언권이 쎄집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차이점?? 코스피와 코스닥의 차이점은 일단 그냥 쉽게 말하자면..
금융권 현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기초적인 글이겠지만 혹시라도 금융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기초적인 개념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단순히 그냥 이런 개념이구나.. 이정도 감만 잡으시기만 해도 아주 성공적인 포스팅이 될 것 입니다. 일단 일반적으로 금융상품이라고 하면 금융투자상품과 비금융투자상품을 총체적으로 이루는 말입니다. 그럼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금융투자상품과 비금융투자상품을 나누는 것일까요? 답은 바로 원금손실의 가능성 입니다. 원금손실의 가능성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투자한 자본금에 손해가 가해질 수 있다는 뜻이지요. 제일 쉬운 예로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는 주식이 있습니다. 주식하면 패가망신한다라는 말도 있듯이 바로 주식이 금융투자상품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먼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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