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찌라시] 배우병 걸린 걸그룹 A
"나는 이제 아이돌 가수가 아니라 배우다. 배우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노래를 부르지 않겠다"는 거죠. 그래서 함께 그룹활동을 하는 멤버들은 요즘 '멘붕'에 빠져있다고 하네요. ▶"회사가 날 망친거야!" 걸그룹 멤버 B의 투정이 끝이 없다고 합니다. B는 걸그룹의 멤버로 많은 부와 명예를 가졌는데요.최근에 뚜렷한 활동이 없자 이 모두를 회사탓으로 돌리고 있다고 합니다. B는 회사에 "난 이 걸그룹 활동만 안했어도, 지금쯤 할리우드에 있었을 사람이다. 내가 이 그룹을 위해 얼마나 많은 것을 희생했는데, 지금 이 상황이 뭐냐"고 짜증을 냈다고 하는데요. 이를 들은 연예계 관계자는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이해를 할 수가 없다. 그나마 B가 걸그룹의 멤버라는 점 때문에덕을 본 게 많은데, 이러한 생각을 하는게..
연예/가십
2016. 4. 25.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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