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찌라시] 동안 여배우 10살 어린 후배와 소문에 벙어리 냉가슴
엄동설한 속옷 격투신 13시간 반복에 분통 “똥개훈련이냐 톱배우 A가 감독과 현장에서 맞장을 뜨는 통에 난리가 났습니다. 요즘 한창 촬영 중인 작품에서 멋진 주인공 역을 맡은 A는 오랜만에 들어간 작품인지라 티 안나게 동안 시술을 하는 등 공을 들였는데요.문제는 예술성을 중요시하는 감독이 한 신 한 신에 심혈을 기울이는 통에 한 장면을 찍는데 10시간이 넘게 걸린다는 거죠. 하필이면 올 겨울 중에서도 제일 추웠던 날 A는 속옷바람으로 격투신을 찍게 됐고요. 이 장면을 13시간 동안 무한반복해 촬영을 하던 A는 급기야 분통을 터뜨렸고 감독과 멱살잡이를 하기에 이르렀답니다. 다음날 A가 "어제는 내가 심했다"며 감독에게 정중히 사과하는 것으로 이 사건은 훈훈하게 마무리됐는데요. 예술 작품도 아니고 그 추운날..
연예/가십
2016. 3. 1.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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