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찌라시] 성희롱 일삼은 회사 대표의 흉흉한 소문
▶결혼정보회사 대표 A를 둘러싼 흉흉한 소문이 화제입니다. A는 회사 내부의 여직원들을 전부 자신의 소유로 생각하고 심각한 수위의 성희롱을 일삼는가 하면, 틈만 나면 노골적으로 잠자리를 요구한다고 하네요. 대표의 이런 상식 이하의 행동때문에 많은 여직원들이 소리소문 없이 퇴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 회사에서 최근 늦깎이 배우 B를 모델로 발탁, 광고도 집행하고 있다는 건데요. B는 이런 사정을 알고는 있는지 모르겠네요. 평소 A의 행태를 보면 B에게도 심심찮게 추파를 던졌을 게 뻔해보이기 때문입니다. ▶배우 C는 새로운 작품에 들어갈 때마다 평소와 달라진 외모로 화제를 모으곤 합니다. 성형에 대한 의혹 속 엄청난 수술을 하기 보다는 간단한 시술이 그 이유인데요. 무엇보다 소속사는 항상 쉬는 기..
연예/가십
2016. 4. 17.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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