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찌라시]소문 막으려고 열애설을 낸 A
▶몸매가 좋기로 유명한 미녀스타 A는 B와의 열애설로 더욱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그런데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다른 소문을 덮기위한술수라고 수근거리고 있습니다. A는 워낙 수완이 좋아 유명해지기 전에도 돈 좀 있는 사업가들과 유흥을 즐기기로 유명했는데요.얼굴이 알려지면서 안 좋은 소문이 퍼지니까 B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해 열애설을 터뜨렸다는 것입니다. 이를 모르는 B는 A와의 열애설을 축하하는 사람들의 인사를 받으면 "잘하면 결혼 할 수도 있을 것 같다."며 웃음을 짓는다는데요. 부디 A를 둘러싼 루머가 사실이 아니어서 B의 뒷통수를 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전 청순하고 집안은 엄하니까요~" 연예인 C의 가식적인 행동이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C는 데뷔초부터 "집안이 엄격하다."는말을 종종해왔는데요..
연예/가십
2017. 1. 22. 18:59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스폰서
- 2016년 7월
- 대학
- 코스피
- 찌라시
- 대출한도
- 연봉
- 선물
- 코스닥
- 금리
- 2016년
- 시험
- 2017년 1월
- 2월 찌라시
- 2017년
- 3월 찌라시
- 2017년 2월
- 옵션
- 자동차
- 7월 찌라시
- 중국
- 여배우
- 갑질
- 2016년 3월
- 2016년 찌라시
- 주식
- 돈
- 1월 찌라시
- 애플
- 연예인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