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양 관련 찌라시
-불륜의혹이 제기된 D은 K말고도 항상 돈을 대주는 남자를 스페어 타이어로 만나고 다님 -미성년자시절부터 화류계 생활을 해서 정조 관념이 별로 없음 -벨라지오 풍문은 사실임(벨라지오 다닐 때도 미코 예선 떨어진 일, 참가만 한 것도 매우 많이 울궈먹어서 동료들에게 꼴깝떤다고 지탄받음) 친정이 잘 사는 것도 파주에 상가가 있다는 것도 다 거짓이라고 하네요. -이 남자 저 남자 만나면서 용돈을 받아서 럭셔리한 생활을 코스프레함. 실은 돈 별로 없고 대출도 많다고 하네요. -성추행과 폭행으로 고소한 P는 억대 연봉의 금융계 계통의 남자인데 꽤 오랫동안 만나온 스폰서 겸 애인으로 K로 인해서 동네방네 소문이 다 나자 P가 더 이상 돈을 주지 않고 관계를 청산하자 자금난에 시달리게 되어 D가 마지막 불꽃(합의금)..
연예/가십
2016. 3. 1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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