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찌라시] 소속사 홈페이지에서 사라진 가수 A, 성매매 덜미
얼마 전 해외 원정 성매매 사건으로 다시금 국민들을게 충격을 주었는데요. 지난 1일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되어 '홀로서기'에 나선 것으로 알려진 가수 A(29)씨가 성매매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것으로 드러나 놀라움을 주고 있다. 한 소식통은 "지난달 23일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에 불려가 성매매 혐의 여부를 조사 받은 '유명 여가수'가 바로 A씨"라며 "당시 A씨는 브로커로부터 성매매 제안을 받았으나 단칼에 거절했다고 밝혔지만, 조사결과 혐의가 사실로 드러나 지난달 27일 형사 입건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지난달 27일 A씨의 소속사는 A씨의 성매매 혐의가 사실로 밝혀지자, 곧바로 홈페이지 '아티스트'리스트에서A씨의 이름을 삭제하는 등 발빠른 대처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언론에는 지난..
연예/가십
2016. 3. 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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