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찌라시]돈돈돈 거리다가 선배한테 혼난 A
▶"거기 별거 없잖아? 얼른 우리한테 와." 연예인 A가 자발적으로 소속사 홍보에 나서고 있다고 합니다. A는 동료들에게 전화를 걸어서 "그 회사 요즘 별로라며? 우리 회사로 오면 돈 많이 줘. 계약 파기하고 와" 라면서 상대 측이 소속되어 있는 소속사를 비난하고 있다고 합니다.그러다가 최근에 한 연예계 선배에게 민망한 조언을 받았다고 하네요. A는 여지없이 또 다른 선배 B에게 "그쪽 상황이 별로이니, 빨리 나오시죠."라고 제안을 했다가 B는 A에게 "사람이 나 좋을 때만 함께 하고, 상대방이 안 좋다고 버리는 것은 아니지 않냐"라며 뼈 있는 충고를 들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연예계 관계자는 "A는 워낙 예전부터 돈에 민감했고, 돈에 의해 움직이는 연예인 중 한명"이었다면서 A의 이러한 행태는 계속될..
연예/가십
2016. 7. 11. 23:12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2016년 3월
- 갑질
- 자동차
- 선물
- 2017년 2월
- 옵션
- 대출한도
- 찌라시
- 대학
- 2016년 7월
- 주식
- 연봉
- 연예인
- 3월 찌라시
- 1월 찌라시
- 스폰서
- 코스피
- 돈
- 2016년
- 여배우
- 금리
- 중국
- 2월 찌라시
- 애플
- 2017년
- 7월 찌라시
- 시험
- 2016년 찌라시
- 2017년 1월
- 코스닥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