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동설한 속옷 격투신 13시간 반복에 분통 “똥개훈련이냐 톱배우 A가 감독과 현장에서 맞장을 뜨는 통에 난리가 났습니다. 요즘 한창 촬영 중인 작품에서 멋진 주인공 역을 맡은 A는 오랜만에 들어간 작품인지라 티 안나게 동안 시술을 하는 등 공을 들였는데요.문제는 예술성을 중요시하는 감독이 한 신 한 신에 심혈을 기울이는 통에 한 장면을 찍는데 10시간이 넘게 걸린다는 거죠. 하필이면 올 겨울 중에서도 제일 추웠던 날 A는 속옷바람으로 격투신을 찍게 됐고요. 이 장면을 13시간 동안 무한반복해 촬영을 하던 A는 급기야 분통을 터뜨렸고 감독과 멱살잡이를 하기에 이르렀답니다. 다음날 A가 "어제는 내가 심했다"며 감독에게 정중히 사과하는 것으로 이 사건은 훈훈하게 마무리됐는데요. 예술 작품도 아니고 그 추운날..
▶육감적인 몸매의 미녀 스타 A는 평소 남자를 좋아하는 걸로 유명한데요. A가 여러 사람과 함께 재벌 2세 남성이 낀 술자리에 참석했다고 하는데요. A는 술자리에서 지나치게 조신한 척하며 재벌 2세남이 의도적으로 자신에게 접근한 것처럼 대해 상대를 불쾌하게 했다고 하네요. 술자리 이후 A가 해당 남성에게 줄기차게 연락하며 자꾸 “만나자”고 하는 통에 상대 재벌남이 골치아파하고 있다고 합니다. ▶영원한 친구는 없다? 어디든 그렇긴 하지만 연예계에서는 한때 절친이었던 이들이 서로 등을 돌린 사이가 되는 것이 드문 일은 아닌데요. 배우 B와 C는 ‘공인된 절친’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내막을 들여다보면 딱히 그렇지만은 않은 듯합니다. B는 주변에서 절친으로 알려진 B에 대해 묻기라도 하면 뾰족한 반응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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