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찌라시]불륜설 도는 연예인 A의 아내

▶스타의 가족은 방송 등을 통해서 금새 유명인이 되기도 합니다. 연예인 A의 배우자 B도 그런 케이스 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만큼 행동가짐이나 사생활 관리를 잘 해야할텐데요. 안타깝게도 B는 행실도 바르지 못한데다가

사람관리도 제대로 하지 못해 구설수에 휘말리며 사단이 나고 말았습니다. 이미 이웃 사이에는 소문이 파다하게 났는데요.

B의 직원이 B의 부적절한 관계를 발설하고 다녔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A는 이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 지 태평하게 행복한 가정생활을

하는 것처럼 행동하고 다닌다네요. 소문이 사실이 아니어서 부디 가정의 평화가 계속 유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해외파 미녀 스타 C는 자유분방한 연애관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도 유명 남성 스타와 열애 중이라고 하네요.

C와 사귀었던 남성 스타가 한 둘이 아니었는데 '남친'들은 C의 화끈한 잠자리 스타일에 놀라워했다고 전해진다는군요.

C가 여느 여성스타들과는 달리 피임기구를 극도로 싫어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연예인 D가 남자 연예인들 사이에서 블랙리스트에 올랐다고 합니다. D는 작품만 하면 상대 남자배우를 사귀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신기하게도 많은 남자 연예인을 만났지만, 단 한번도 소문이나 스캔들이 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문제는 남자연예인들 사이 D가 단아한 외모로 호감을 사지만, 성격이 너무 이상한 게 소문이 나서 더 이상 매력이 없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여기에 평소 옷차림을 보면 더욱 깜짝 

놀라게 된다고 하는데요. 한 연예계 관계자는 D에 대해 "성격 안좋고, 더럽고 옷도 잘 못입는 것으로 유명하다."면서 "하도 소문이 많이나서

D와 함께 작품을 한다는 소문만 나도 상대 배우들이 도망을 간다."고 전하며 혀를 끌끌 찼습니다.

▶유명 연예인 E는 소탈하고 반듯하게 보여지는 이미지와 달리 매사에 굉장히 까탈스럽다고 하네요. 한 예로 스타일리스트가 가져온 옷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 자리에서 그냥 찢어버린다고 합니다. 이런 일이 한 두번이 아니라 무척 자주 일어나 주위 사람들을 당황스럽게 만든다고 합니다. 한 관계자는 "자기가 옷을 찢으면 물어줘야한다. 그 비용이 일년에 수천만원이 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연예인 F는 몇 년간 대중 앞에 잘 나서지 않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최고급 외제차가 나올 때마다 차를 바꾼다고 합니다. 별 다른 활동없이

그게 어떻게 가능한 지 고개가 갸웃거려지는데요. 자신만의 비결이 있다고 합니다. 몇년 전 SNS에 자신의 통장 계좌번호를 올렸다가 지운 적이 있는데 그게 의도적인 행동이었다고 합니다. 열성 팬들이 계좌번호를 공유하면서 정기적으로 몇 년째 두둑하게 '용돈'을 보내 F는 그 돈을 

연금처럼 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