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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이 주나요?" 성격 좋고 소탈한 이미지 연예인 A가 작품을 하기에 앞서 지나치게 돈을 따져 눈총을 사고 있습니다.

A는 제작진들과 미팅할 때 "아버지 빚이 많아서 갚아야한다. 돈 얼마나 주느냐"고 묻는다고 합니다. 그런 까닭에 연예계 관계자들은

"그동안 벌어 놓은 것들도 많을 것 같은데 돈에 집착한다."며 의아함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결국 지금까지 소탈한 이미지로 잘 포장하고

살아온 것이 아닐까라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배우 B는 매우 착하고 친근감이 있는 매력이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실속이 없기도 합니다. 절친한 배우들이 주인공으로 올라서는동안

B는 주인공의 친구로 등장하며 성장이 더뎠는데요. 마침 주인공으로 올라설 기회가 생겼다는 소식이 들렸지만, 측근들은 전전긍긍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유는 B가 출연 제의를 받아야하나 고민하고 있기 때문이라는데요. 아무래도 착한남자 컴플렉스가 있는건 아닌가 싶습니다.

한 관계자는 "B와 친한 C도 이름을 올린 작품인데 자기가 하는게 맞나 하는 고민을 하고 있는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D와 E는 연예계 대표 공개 연애 중인 커플 중 하나입니다. 둘은 최근까지도 방송에 나와 서로에 대한 굳건한 애정을 드러내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는데요. 그래서인지 둘의 결혼 소식을 기다리는 지인들과 팬이 많습니다. 최근에는 살림을 합쳤다는 이야기도 들립니다.

한 관계자는 "이제는 정말 결혼이 가까워진 것 같다." 조만간이면 좋은 소식이 들리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몇몇 가요 기획사 관계자들은 표정관리가 잘 안돼 애를 먹고 있다는데요. 바로 프로듀스101때문입니다. 대부분 기획사는 연습생을 

교육시키는데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고 판단을 내린 연습생을 데뷔시키지않고 내보내는 경우가 많은데요. 몇몇 기획사도 최근 연습생 일부를 내보내려 절차를 알아보던중 '혹시나'하는 마음에 프로듀스101에 F,G,H를 출연시켰는데요. 이들이 그야말로 대박이 났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기존 아이돌을 능가하는 팬덤을 확보하게 됐는데요. 이 프로그램에 출연시키지 않고 그냥 내보냈으면 어쩔뻔했냐며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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