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찌라시]문란한 사생활로 매니저들 곤란하게 하는 A
▶잘나가는 미녀 방송인 A는 문란한 사생활로 매니저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고 합니다. 각종 방송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A는 보통 아침부터 녹화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클럽을 전전하며 밤 늦게까지 유흥을 즐기는 날이 하루이틀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냥 즐기는 정도가 아니라 매니저가 스케쥴에 맞춰 아침에 집으로 데리러 가면 그 시간에 집에 들어오는 날도 부지기수라고 합니다.그러다보니 아침 녹화가 엉망이 될 수 밖에 없을겁니다. 함께 밤을 보내는 남자도 너무 자주 바뀌어서 매니저가 보다 못해 한마디 했다네요.그 얘기에 정신차릴 A가 아니죠. 결국은 방송에서는 아예 잘리고 말았답니다. ▶"함께 할 수 없다면, 헤어지는게 답." 여자 연예인 B와 C의 기싸움에 소속사 관계자들이 떨고 있다고 합니다. B와 C는 비슷한 외..
연예/가십
2017. 2. 12. 21:13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2016년 3월
- 3월 찌라시
- 스폰서
- 2016년
- 여배우
- 2017년 1월
- 연예인
- 2016년 7월
- 2017년
- 애플
- 시험
- 2017년 2월
- 대학
- 자동차
- 7월 찌라시
- 옵션
- 대출한도
- 코스닥
- 주식
- 찌라시
- 1월 찌라시
- 선물
- 2월 찌라시
- 돈
- 갑질
- 금리
- 연봉
- 2016년 찌라시
- 중국
- 코스피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