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여배우 A가 촬영장에서 돌출행동으로 주위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고 합니다. A는 작품속에서 수더분한 배역을 맡았는데도 배역과 어울리지 않게 화려한 의상에다 액세서리를 걸쳐 동료 배우들의 눈총을 사고 있다는데요. 극중 배역을 실감나게 연기하기 위해서 살을 빼거나 찌우는 배우들도 적지 않는데 배역에 맞지 않는 의상 콘셉트를 고집하고 있다고 하네요. 연예계 한 관계자는 "A가 연기는 잘하지만 배역에 맞는 의상을 준비하는 건 배우로서 기본인데 연기에 대한 자신감이 지나친 건지 요즘 조금 이상해진 것 같다."고 안타까워했습니다. ▶배우 B는 우아하고 고혹적인 외모를 지니고 있는데요. 함께 일하는 스태프들에게 종종 억울한 누명을 씌워 힘들게 하는 나쁜 버릇이 있다고 하네요. 분명 회사 스태프에게 드라마나 영..
▶요즘 연예계 스타들 사이에서 일명 '돌려깎기 성형'이 유행이라고 하는데요. 방송출연이나 화보 및 광고촬영으로 대중에게 수시로 얼굴을 내비쳐야 하는 스타들에겐 활동이 황성한 시기에 성형수술을 했다간 얼굴이 자연스럽게 자리잡는데 시간이 걸려 꺼리기 마련인데요. 돌려깎기 성형이란 광대, 턱 등 얼굴의 윤곽을 좌우하는 부분을 조금씩 깎아내 얼굴선을 한층 부드럽게 만드는 수술이라고 합니다. 특히 요즘 부쩍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여성 스타 A의 미모 비결이 살이 빠져서가 아닌 이 수술때문이라고 하네요.연예계 한 관계자는 "어딘지 모르게 예뻐진 것 같은 여성 스타들의 경우 이 성형을 한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말하더군요. ▶연예인 B가 촬영장에서 밉상과 진상으로 천덕꾸러기 신세가 됐다고 합니다. B는 신인급 연예..
얼마 전 해외 원정 성매매 사건으로 다시금 국민들을게 충격을 주었는데요. 지난 1일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되어 '홀로서기'에 나선 것으로 알려진 가수 A(29)씨가 성매매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것으로 드러나 놀라움을 주고 있다. 한 소식통은 "지난달 23일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에 불려가 성매매 혐의 여부를 조사 받은 '유명 여가수'가 바로 A씨"라며 "당시 A씨는 브로커로부터 성매매 제안을 받았으나 단칼에 거절했다고 밝혔지만, 조사결과 혐의가 사실로 드러나 지난달 27일 형사 입건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지난달 27일 A씨의 소속사는 A씨의 성매매 혐의가 사실로 밝혀지자, 곧바로 홈페이지 '아티스트'리스트에서A씨의 이름을 삭제하는 등 발빠른 대처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언론에는 지난..
엄동설한 속옷 격투신 13시간 반복에 분통 “똥개훈련이냐 톱배우 A가 감독과 현장에서 맞장을 뜨는 통에 난리가 났습니다. 요즘 한창 촬영 중인 작품에서 멋진 주인공 역을 맡은 A는 오랜만에 들어간 작품인지라 티 안나게 동안 시술을 하는 등 공을 들였는데요.문제는 예술성을 중요시하는 감독이 한 신 한 신에 심혈을 기울이는 통에 한 장면을 찍는데 10시간이 넘게 걸린다는 거죠. 하필이면 올 겨울 중에서도 제일 추웠던 날 A는 속옷바람으로 격투신을 찍게 됐고요. 이 장면을 13시간 동안 무한반복해 촬영을 하던 A는 급기야 분통을 터뜨렸고 감독과 멱살잡이를 하기에 이르렀답니다. 다음날 A가 "어제는 내가 심했다"며 감독에게 정중히 사과하는 것으로 이 사건은 훈훈하게 마무리됐는데요. 예술 작품도 아니고 그 추운날..
▶육감적인 몸매의 미녀 스타 A는 평소 남자를 좋아하는 걸로 유명한데요. A가 여러 사람과 함께 재벌 2세 남성이 낀 술자리에 참석했다고 하는데요. A는 술자리에서 지나치게 조신한 척하며 재벌 2세남이 의도적으로 자신에게 접근한 것처럼 대해 상대를 불쾌하게 했다고 하네요. 술자리 이후 A가 해당 남성에게 줄기차게 연락하며 자꾸 “만나자”고 하는 통에 상대 재벌남이 골치아파하고 있다고 합니다. ▶영원한 친구는 없다? 어디든 그렇긴 하지만 연예계에서는 한때 절친이었던 이들이 서로 등을 돌린 사이가 되는 것이 드문 일은 아닌데요. 배우 B와 C는 ‘공인된 절친’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내막을 들여다보면 딱히 그렇지만은 않은 듯합니다. B는 주변에서 절친으로 알려진 B에 대해 묻기라도 하면 뾰족한 반응을 보인다..
브로커들이 말하는 연예인 성매매의 중심엔 A양이 있었다. 특급 연예인들의 은밀한 거래에 대하여. 2012년 12월 성매매 혐의로 기소됐던 성현아. 2년간의 공방 끝에 2014년 12월 31일 최종선고만이 남았다. 당시 성현아와 성매매한 혐의를 받은 사업가 B씨는 성현아 이전에도 다른 여자 연예인들과 성매매를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법정에서는 종종 성현아가 아닌 다른 여자 스타들의 이름이 공개되곤 했는데, 그중 A양은 매번 이름이 오르내린 장본인이었다. 그럴 때마다 B씨는 일관된 진술을 했다. “성현아는 대가성이지만 A양은 사랑했다”는 것. 한 남자가 끝까지 지키고 싶어 했던 A양은 과연 누구일까? ▶리스트의 가장 꼭대기 백옥 같은 피부에 단아한 이미지를 지닌 A양은 한때 시대를 풍미할 미인으로 꼽히며 ..
▶최근 주목받기 시작한 신인급 여배우 A는 경력에 맞지 않게 전 소속사와 큰 갈등을 겪었던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 원인이 모두 A에게 있다는게 관계자들의 전언인데요. 메이크업부터 의상까지 스태프만 1년 안에 14번 바꾸는 등 만행이 어마어마했다고 하네요. 견디다 못해 전 소속사가 A를 사실상 방출하다시피 했는데요, A는 누군가 그 사건을 물었을 때 자신이 잘못한 게 없다며 혼자 울부짖고 난리도 아니라고 하네요. ▶배우 B가 현재 방송중인 작품의 작가 C와 관계가 완전히 틀어져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이라고 하네요. B는 자신만의 분위기로 배역을 해석해 연기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있는데요. C는 자신이 원하는 캐릭터가 아니라며 불만을 표시하고 있답니다. 서로의 주장이 너무 강해서 B가 마치 웅변이라도 하듯 자신의..
항상 연예계가 수많은 찌라시와 소문을 몰고다니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하지만 여전히 우리가 모르는 진실로 드러나지 않은 수 많은 이야기들이 있을 것이고 진실인지 거짓인지 밝혀지지 않고 그냥 ~카더라로만 알고 있는 이야기들도 많을 것입니다. 2016년 2월 13일(토)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어느 내부자의 폭로로 연예인 스폰서의 실체와 시크릿 리스트를 낱낱히 파헤칩니다. 이번 방송을 통해 그것도 추측이 아닌 내부자의 정보로 인해 방송이 이루어진다니 벌써부터 흥미진진 합니다. Whistle-blower : 내부고발자어떤 내부고발자는 "이름만 대면 깜짝깜짝 놀랄 사람들이 무지 많아요 이건 터지면 핵폭탄이에요. 정말 방송할 수 있겠어요?" - 제보자 Y 라고 말하기도 했다는데요. 본인의 신상을 밝히기 ..
열애설 재점화돼 미국서 결혼식까지 뜬금없는 소문일까 또 한 쌍의 톱스타 커플이 탄생하게 될까. 연예 관계자들 사이에서 A와 B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A와 B는 몇년 전 작품을 함께 한 뒤 열애설이 터진 적이 있었지만 당시 양측 모두 "친한 친구 사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두 사람이 미국서 비밀리에 결혼식까지 올렸다는 얘기가 인터넷을 통해 돌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에도 양측 소속사는 "말도 안된다"며 "1년치 스케줄을 공개할 용의도 있다"고 강경하게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번 열애설은 최근 B가 한 프로그램에 나와 과거의 에피소드를 얘기하던 중 A에 대한 언급을 했고 이 내용이 전파를 타 다시 한 번 불이 지펴진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있다. 하지만 한 관계자는 "A와 ..
1. 경호원들과 주먹다짐한 배우 H씨 혹시 몰카 아냐? 현실도 영화처럼!! 유명 배우 H씨가 모 영화제에 참석해 액션 느와르 한 편을 찍었다는군요. H씨는 액션영화에 출연해 실감나는 연기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배우인데요. 영화제에서 자신을 경호하던 경호원들과 맞짱을 뜨며 혈투를 벌여 관계자들의 턱을 빠지게 했습니다. 경호상의 사소한 문제로 인해 시비가 붙었는데 마치 영화에서처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주먹을 휘둘렀다고 합니다. 영화계 관계자들은 "주먹다짐을 워낙 실감나게 해 설마 '몰래카메라'겠지 했다"며 "그 배우 보기와는 달리 정말 한 성깔 하더라"고 혀를 내둘렀습니다. ㅎㅈㅁ 2. 개버릇 남 못주는 자칭 톱스타 F양, 노예계약 아님 꺼져!! 가끔씩 연기생활을 하는 자칭 톱스타 F양은 연예계 최고 왕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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