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인줄 알았는데 범죄 아닌, 범죄 같은 범죄 아닌 이야기 와리깡은 자신이 거래하는 술집이나 음식점에서 그렇게 하기도 하지만 사실을 알기 어려우며 잔돈푼 먹어보겠다고 추잡스러운 짓을 하는 것에 불과하며 쫌생이들이나 하는 짓이다. 그러니 그냥 신경 쓰지 말고 마음껏 사용해라. 그리고 교육부에서 정기 감사나 실사를 하게 되면 교수들을 불러 자신이 사용한 것이라며 나눠서 날인을 시키면 간단하게 해결된다. 해외출장을 이용하면 다양한 수법으로 돈을 벌 수 있으며, 인간관계 형성 등 정말 많은 부분에서 최적의 방법 중 하나다. 앞서 언급했듯이 지역의 수장과 다름없는 도지사부인을 비롯하여 주변의 지인 · 대학교 재단의 이사 등을 교비로 해외관광이나 해외골프를 시키고 인간관계를 형성해라. 그러면 다양한 정보를 얻는데 ..
범죄인줄 알았는데 범죄 아닌, 범죄 같은 범죄 아닌 이야기 공사와 관련된 각종방법은 언론 등을 통해 일반인들에게도 많이 노출되어 있다. 공사관련 건의 핵심은 당연히 돈을 돌려받는 것이다.공사업체로부터 돈을 되돌려 받는 것은 그 당사가가 아니면 누구도 쉽게 알기 어려우며 공사의 특성은 대부분 규모가 크기 때문에 적은 건수로 돈을 마련하는데 유용하여 많이 이용되는 방법이다 대학에서는 5천만 원 이상의 공사건은 공개입찰을 해야 한다.따라서 수의계약을 하기 위해서는 2천만 원, 3천만 원 식으로 나눠서 수의계약을 하면 된다. 그런데 나눌 수가 없어 어쩔 수 없이 입찰을 할 수밖에 없을 경우에는 한 업체가 여러 업체의 입찰서를 가지고 와서 입찰을 하면 된다. 뭐 이 정도까지는 누구나 아는 상식에 가까운 지식이지만..
범죄인줄 알았는데 범죄 아닌, 범죄 같은 범죄 아닌 이야기 토지의 용도는 상관없다. 교비로 시세의 수 십 배를 주고 토지를 구입하는 방법을 사용하면 된다. 토지 구입의 경우는 원래 이사회의 승인이 있어야 하지만 굳이 할 필요는 없으며 또 한다 해도 어차피 이사들은 바지에 불과하니 염려할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근거자료는 마련해 두어야 하기 때문에 토지를 구입한 몇 개월 후 실제 감정가액이 아닌 계약금액을 감정가액으로 자료를 첨부하여 이사회에서 의결하면 된다. 더불어 실제 감정을 받아둘 필요는 없다. 그것도 돈 든다. 토지는 방치하여 두어도 상관없으며 조금은 모양새를 잡아 두려면 나무를 몇 개 심어두고 농장을 운영할 것처럼 꾸미면 된다. 토지구입에 대해서 교육부는 이 건이 교육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사안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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